아태평화교류협회, 가수 문희옥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2-07-12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등 역사 바로세우기 활동에 참여

▲가수 문희옥(오른쪽) 씨가 7월 12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협회장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가수 문희옥(오른쪽) 씨가 7월 12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협회장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트로트의 교과서’라고 불리며 최근 ‘평행선’ ‘꽃놀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문희옥이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아태평화교류협회는 12일 서울 용산구 협회 사무실에서 가수 문희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등 역사 바로세우기 활동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문희옥은 고교생 시설인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데뷔한 이래 35년간 정통 트로트를 구사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사랑의거리’, ‘강남멋쟁이’ ‘성은 김이요’ 등이 대표곡이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그동안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 조사를 통해 이제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15위의 해외 방치된 희생자 유골을 국내에 모셔오는 등 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서 오고 있는 민족단체다.

이날 문희옥은 “지난달 30일 천안 국립 망향의동산 안치 행사를 보고 너무도 뜻깊은 일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명분 있는 단체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앞으로 성심껏 홍보대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6,000
    • +1.63%
    • 이더리움
    • 3,396,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46
    • +0.2%
    • 솔라나
    • 125,000
    • +1.21%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25%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