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인플레이션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인플레이션 시대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재테크 세미나에선 빚투, 영끌로 시작해 ‘코인존버’, ‘하우스푸어’로 이어지는 MZ세대 투자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中, 호르무즈해협 통해 석유 90% 수입” 연합 참가국 언급 5→7개국으로 늘어 WSJ “美 금주 중 연합 구성 합의 발표”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회담 개최 WTI, 다시 배럴당 100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에 관련해 중국에도 해협 개방을 위한 협력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중국이 협력하지 않
LIG그룹의 비상장 지주회사인 엘아이지(LIG)가 발행주식의 30%를 소각하는 대규모 유상감자를 실시한다. 감자 대금은 전액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사주일가에게 지급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확보할 약 500억 원의 현금 용처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65만1463주를 유상 소
운전자 중심 교통체계 전면 손질 무인 자율주행 책임 구조 재설계 로보택시 도입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대한민국 도로 위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제도적 변곡점이 열린다. 정부가 무인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 법제를 전면 재정비하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손질에 착수했다. 기존 운전자 중심
국내 소상공인 규모는 늘고 있지만 청년 소상공인은 빠르게 줄고 있다. 창업 생태계에서 젊은층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업계의 역동성과 체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본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대 청년 소상공인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자료에 따르
중간유통 과정 생략, 판매가 낮춰 가성비 높여 패션 소비 줄어도 SPA 판매량은 두 자릿수 증가 가성비는 기본, 차별화 상품 경쟁력이 성패 좌우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3고’ 현상이 지속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지갑이 닫히는 분야는 패션이다. 하지만 업황 침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곳은 있기 마련이다. 패션업계에
매일 4000만 명 이상, 챗GPT에 건강 상담 미묘한 표현 차이로 진단 ‘극과 극’ 응급상황 절반 놓친 연구결과 나와 인공지능(AI)이 의료 영역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증상을 입력하면 조언을 받을 수 있고, 수술실에서도 AI가 의사를 돕는 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에 ‘AI 주치의 시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사당1동 SH 모아타운 선정 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용적률 600% 파격 상향 노량진뉴타운 1만 가구 주거 단지 탈바꿈 가시화 서울 동작구가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서남권의 핵심 상업·업무 복합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인허가가 마무리되며 1만
지놈앤컴퍼니‧코오롱티슈진‧인벤티지랩 등 모회사‧국내 투자사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투자액은 연구개발‧상업화 등 운영자금에 사용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을 위해 자금 조달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항체약물접합체(ADC),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