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유튜버 빅쇼트 사망…헉피·원슈타인 등 동료 뮤지션들 추모 물결

입력 2022-07-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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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빅쇼트 인스타그램)
▲(출처=빅쇼트 인스타그램)

힙합 유튜버 빅쇼트(본명 이승현)가 세상을 떠났다.

11일 빅쇼트 인스타그램에는 “이승현(빅쇼트)의 누나입니다. 승현이가 7월 9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장례식장 정보는 연락 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보를 접한 래퍼 허클베리 피, 원슈타인 등 동료 뮤지션들은 애도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누리꾼들도 “빅쇼트 님 영상을 보면서 힙합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됐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영상들로부터 인생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금요힙합’ 즐겨봤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말로 고인을 기렸다.

빅쇼트는 유튜브와 트위치 등에서 국내외 힙합 콘텐츠를 진행해왔다. 특히 래퍼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인터뷰하는 ‘금요힙합’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12일 게재한 영상을 마지막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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