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입맛 돋우는 '봄동김치' 판매

입력 2009-03-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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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제조 및 유통 전문업체인 한성식품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김치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성식품의 봄동김치는 젓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양념도 진하지 않아 맛이 깔끔한 게 특징이다. 겨울 김장배추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와 피부 미용에 좋다.

아미노산이 풍부해 씹을수록 맛이 고소하며 은은한 향과 특유의 단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운다.

현재, 각 입점 매대에서 하루 평균 60~70kg 팔리고 있으며, 주말에는 100kg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kg에 7000원으로, 이마트 동인천점, 도농점, 평택점, 왕십리점, 명일점 5곳과 롯데백화점 11곳,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봄철 제철음식이어서 3월 말까지만 판매된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는 "몸도 나른하고 식욕도 떨어지기 쉬운 봄철, 봄동김치로 가족들의 입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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