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당국자 "아베 조문 사절 파견 정부 내 검토할 것"

입력 2022-07-08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8일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 조문 사절 파견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일본 측에서도 준비하고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 내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취재진의 아베 전 총리 삼아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박진 외교부 장관 취임 후 첫 방일 일정을 18~21일로 조율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두고 "방일은 현재 조율 중"이라며 "오늘 이런 예기치 않은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측과 협의를 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박 장관은 같은 날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아베 전 총리 사망에 대한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박 장관은 앞서 G20 외교장관 회의 오전 세션에서도 아베 총리의 피격 소식을 접한 뒤 하야시 외무상에게 쾌유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전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있어 하야시 외무상과 만나서 한일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앞으로 양국 간에 긴밀히 의사소통해 함께 노력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14,000
    • +0.48%
    • 이더리움
    • 2,65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0.38%
    • 리플
    • 1,417
    • +0.21%
    • 솔라나
    • 106,500
    • +0.09%
    • 에이다
    • 253
    • -0.39%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3.22%
    • 체인링크
    • 13,260
    • +6.51%
    • 샌드박스
    • 56.43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