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아베 전 총리 명복을…테러, 용납할 수 없는 만행"

입력 2022-07-08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노상에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노상에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건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과 일본 국민께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아베 전 총리는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역사상 최장수 총리로 재임했다"며 "그는 장기 침체에 빠진 일본 경제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정치인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테러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히 민주주의의 축제가 돼야 할 선거를 테러로 물들이는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졌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오후 5시 3분께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13,000
    • +0.06%
    • 이더리움
    • 3,40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158
    • -0.05%
    • 솔라나
    • 141,200
    • -0.98%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28%
    • 체인링크
    • 15,460
    • -0.1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