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코로나19 재확산 관련주 나노씨엠에스ㆍ수젠텍 '급등'

입력 2022-07-0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7월 4~8일) 코스닥 지수는 직전 주보다 37.00포인트 상승한 766.48로 마감했다.

상승장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였다. 이 기간 외국인은 1258억 원어치, 기관은 1321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0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9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나노씨엠에스로 전주 대비 70.37% 주가가 올라 3만45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주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세를 보이며 나노씨엠에스가 개발한 바이러스 사멸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앞서 미국 EDEN PARK와 35만 달러 규모 바이러스 사멸램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기간 에이스토리는 55.90%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자사가 제작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시청률은 4%로 집계됐다. 이는 케이블 채널 ENA의 드라마 시청률로는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진단키트 관련주인 수젠텍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55.39% 올랐다.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371명을 기록하며 2만 명대에 육박했다. 확진자 수는 6일 1만8511명, 7일 1만9323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공식 판단을 내놓았다.

이외에 피씨엘(48.81%), 바이오니아(48.48%), 승일(45.49%) 등이 급등했다.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씨에스베어링으로 22.85% 하락해 9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에스베어링은 20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이후 주가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의 경우 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고, 8일엔 11.27%(1240원) 급락했다.

청담글로벌은 상장 1개월을 맞아 보호예수물량이 풀린 영향으로 18.67% 하락했다.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IBKNW기술금융 등 기존주주 지분 314만9380주(14.8%)가 상장 1개월 보호예수를 걸어둔 바 있다. 보호물량이 풀린 4일 주가는 15.56%(1750원) 하락했다.

앤씨앤은 17.12% 하락했다. 이 회사는 주력 자회사를 넥스트칩으로 물적분할, 이달 1일 상장시킴에 따라 '더블카운팅' 이슈가 발생했다. 실제 넥스트칩이 상장한 1일 앤씨앤 주가는 22.02% 급락했다. 다음 거래일인 4일에도 주가는 20.26% 급락한 바 있다.

이외에 대모(-20.29%), 우림피티에스(-15.57%), 위메이드맥스(-14.79%)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 대표이사
    신동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손미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창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상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경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1,000
    • +1.46%
    • 이더리움
    • 3,310,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8%
    • 리플
    • 2,159
    • +3.6%
    • 솔라나
    • 136,700
    • +4.83%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10
    • +3.3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