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도·건설 중장비 관련주, 우크라 재건 사업 참여 소식에 급등

입력 2022-07-0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재건 사업에 참여 소식에 철도·건설 중장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현대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5.32%(800원)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2.91%), 현대로템(2.89%), 현대건설기계(1.98%), 현대에버다임(0.91%),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현대에버다임은 건설 중장비 업체다.

철도 차량 수주업체인 대호에이엘(15.54%)을 비롯해 대아티아이(11.15%), 리노스(16.74%), 푸른기술(9.04%), 부산산업(6.66%), 알루코(4.90%) 등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건설기계 업체인 혜인(0.81%)도 소폭 상승 중이다.

지난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내한 중인 세르기 타루타, 안드리 니콜라이옌코 우크라이나 의원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세르기 타루타 의원은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내 주택 1만2천 채가 전소되고 기반시설의 95%가 파괴돼 전후 새로운 도시 건설이 절실하다"라며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전후 복구와 신도시 개발 경험을 살려 새로운 표준으로 재건을 담당해달라"고 호소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는 도로, 수도, 철도 등 각종 사회 인프라 복구 및 개선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초 2달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훼손된 도로가 최소 2만3천800㎞에 이르는 등 도로, 주택, 공장, 공항, 철도 등 주요 인프라 파괴 수준이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달 중으로 정부, 공기업, 업계가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재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1,000
    • -2.54%
    • 이더리움
    • 3,37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7.77%
    • 리플
    • 1,907
    • -4.89%
    • 솔라나
    • 142,900
    • -4.35%
    • 에이다
    • 280
    • -5.41%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50
    • -3.96%
    • 샌드박스
    • 48.77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