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로고·이름 바꾸고 새 출발…해외법인 표기명도 변경

입력 2022-07-05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션의 새 기업 로고. (사진제공=이노션)
▲이노션의 새 기업 로고. (사진제공=이노션)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이노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 출발한다. 기업 로고 디자인과 해외 법인 표기명도 함께 바꿨다.

이노션은 기존에 ‘이노션 월드와이드’라는 기업 표기명을 사용했으나 최근 ‘월드와이드’ 표기를 뗐다.

이노션 측은 “월드와이드 표기 도입의 초기 목적인 ‘단일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전시’를 지향하는 비전이 이미 달성됐다고 판단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뻗어 있는 조직단위 구분의 기준을 마련해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NNOCEAN WORLDWIDE’로 만들어진 기존 CI는 ‘WORLDWIDE’ 표기를 제거한 디자인으로 수정됐다. 신규 로고 조정에 따른 홈페이지, 소셜 계정 등의 브랜딩 조정 및 대내외 후속 적용 절차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노션의 해외법인 표기명도 ‘이노션+국가명’을 기본으로 하고, 법인별 특성에 맞춘 표기로 재정립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이노션 미국법인은 ‘INNOCEAN WORLDWIDE America’에서 ‘INNOCEAN USA’로 변경된다.

이노션 커뮤니케이션팀은 “이노션이 이미 글로벌 주요시장의 지역적 커버리지를 확보해 월드와이드 표기의 초기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치를 지속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해외법인의 경우 ‘이노션’과 ‘국가명’을 병기하면서 시장 확장성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1,000
    • -0.3%
    • 이더리움
    • 3,441,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15%
    • 리플
    • 2,083
    • +0.05%
    • 솔라나
    • 130,100
    • +2.2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0%
    • 체인링크
    • 14,630
    • +1.3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