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이준석 ‘마녀사냥 징계’ 걱정돼... 윤리위 중립 지켜야”

입력 2022-07-0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두고 “윤리위가 마녀 사냥하듯 징계할까 걱정된다”라고 했다.

하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법원이 여론재판을 하지 않듯 윤리위도 중립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최대 공신”이라며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대선 끝나고 ‘팽’ 당해 버려지는 모양새가 되면 누가 대선에서 나서서 열심히 하겠냐”고 다그쳤다.

또 “경찰 발표도 안 난 상황에서 징계하면 윤리위 자체가 존립 위기에 처할 수 있다”라며 “부당징계가 내려지면 이 대표는 재심을 신청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는 7일 저녁 국회 본청에서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 회의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2,000
    • -2.4%
    • 이더리움
    • 3,389,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45,400
    • -7.13%
    • 리플
    • 1,919
    • -4.29%
    • 솔라나
    • 143,700
    • -4.64%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860
    • -3.59%
    • 샌드박스
    • 48.75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