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대전차 지뢰 폭발 사고…굴삭기 운전자 1명 사망

입력 2022-07-03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오전 9시 40분께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유곡천에서 대전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며 인근에서 작업하던 굴착기가 파손된 모습. (연합뉴스)
▲3일 오전 9시 40분께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유곡천에서 대전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며 인근에서 작업하던 굴착기가 파손된 모습. (연합뉴스)

강원 철원에서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

3일 오전 9시40분경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유곡천에서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작업하던 소형 굴삭기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굴삭기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심하게 파손됐다. 또한 폭발 여파로 인근 지역에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굴삭기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과 경찰은 현재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 철원군 근남면 풍암리 논에서도 대전차 지뢰가 폭발해 성토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이 숨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54,000
    • -2.11%
    • 이더리움
    • 3,073,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508,500
    • -2.96%
    • 리플
    • 1,970
    • -1.7%
    • 솔라나
    • 124,300
    • -1.43%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552
    • -0.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82%
    • 체인링크
    • 13,900
    • -2.0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