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최대 150㎜ 더 온다...경북은 ‘폭염’

입력 2022-07-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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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1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중 북부 내륙·산지에는 30~80mm의 비가 더 오겠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남권남동내륙, 경상권내륙에는 이날 오후 5~40mm(많은 곳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현재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 추가적인 비가 내릴 경우 산사태 위험이 높아져 지반 붕괴 및 침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경북권과 제주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일부 경북권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주말 동안에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내주 들어서는 저기압성 소용돌이의 영향으로 다시 비소식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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