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부양 나선 김연수 한컴 대표 “당분간 자사주 매입할 것”

입력 2022-06-30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자사주 3만5821주 매입…누적 매입 18억7000만 원

▲김연수 한컴 대표.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김연수 한컴 대표.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최근 시장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가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0일 한컴에 따르면 김연수 대표는 전날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3만5821주를 6억7000만 원 규모로 매입했다. 김연수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분율 10.57%(HCIH합산)로 변경됐다.

앞서 김연수 대표는 28일에도 자사주 6만7324주를 매입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매입금액은 18억7000만 원에 달한다.

한컴은 최근 글로벌 SaaS 기업인 ‘케이단 모바일(KDAN)’ 지분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도 있다. 한컴은 최대 약 201억 원를 투자해 약 3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글로벌 SaaS 사업의 거점으로 싱가포르에 설립을 추진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투자하며, 지분확보가 완료되면 한컴은 KDAN의 최대주주가 된다.

한컴 관계자는 “김연수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저평가 기조에서 벗어나서 회사의 성장을 확신하는 책임경영의 자세”라며 “당분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3,000
    • -0.36%
    • 이더리움
    • 3,411,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2%
    • 리플
    • 2,076
    • -0.24%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37%
    • 체인링크
    • 14,540
    • +0.9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