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부모님 모습 AI로 간직하는 ‘리메모리’ 서비스 출시

입력 2022-06-27 14:00

▲딥브레인AI가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기반으로 AI 휴먼을 제작하는 '리메모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딥브레인AI)
▲딥브레인AI가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기반으로 AI 휴먼을 제작하는 '리메모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딥브레인AI)

‘AI 윤석열’로 알려진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가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하는 ‘리메모리(Re;memory)’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메모리’는 부모님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기반으로 ‘AI 부모님’을 제작해, 언제든 만나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AI 휴먼 서비스다.

사전 인터뷰와 약 3시간의 전문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AI 휴먼이 학습할 부모님의 삶과 모습, 움직임과 표정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통해 AI에 학습시켜, 부모님의 모습을 담은 AI 휴먼을 제작하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AI 휴먼은 시나리오 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는 물론, 표정 같은 비언어적인 부분도 실제 부모님의 모습과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게 딥브레인AI의 설명이다.

딥브레인 AI는 추후에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차례로 본인과 자녀, 친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리메모리’는 AI 휴먼 기술이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는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상업적 측면을 넘어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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