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네트웍스, 양고기 전문 브랜드 ‘양심’ 론칭

입력 2022-06-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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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갈비 부위 ‘프렌치랙’ 우선 출시…부드러운 육질 자랑해

▲대상네트웍스 양육 전문 브랜드 '양심'.  (사진제공=대상네트웍스)
▲대상네트웍스 양육 전문 브랜드 '양심'. (사진제공=대상네트웍스)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네트웍스㈜는 양육 전문 브랜드 ‘양심(羊心)’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네트웍스는 양고기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면서 대중적 육류 메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양고기 소비량은 2011년 6500톤에서 2021년 1만 9300톤까지 10년 새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양심은 다양한 양육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양고기의 대중화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양심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양육 제품은 프렌치랙(French Rack)이다. 프랜치랙은 양 한 마리에서 5% 내외로만 생산되는 고급 갈비 부위다. 양심의 프렌치랙은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연 방목한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만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거의 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양심은 프렌치랙을 시작으로 향후 왕양꼬치, 야채양꼬치, 양고기 튀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양심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양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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