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재활용 섬유 ‘리젠’으로 롯데리아 유니폼 제작

입력 2022-06-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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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리젠. (사진제공=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리젠. (사진제공=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이 외식업계 최초로 친환경 유니폼에 적용됐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등 롯데 GRS 매장 직원들이 리젠으로 만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리젠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이번에 제작한 유니폼 한 벌에는 500mL 페트병 20개 분량의 리젠이 들어간다. 리젠을 가방으로 재탄생 시킨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하여 롯데GRS 친환경 유니폼을 만들었고, 향후 엔제리너스의 유니폼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서 일상 유니폼에도 친환경 섬유가 사용돼 의미가 있다”며 “전 국민이 일상에서 리젠을 접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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