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신한지주, 업종 톱 픽…다변화된 계열사 포트폴리오

입력 2022-06-21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이 신한지주를 업종 톱 픽으로 지목하며 목표 주가 5만6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1일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2022년 들어 자사주의 매입 및 소각과 배당성향의 확대, 비교적 명확한 의지(총 주주환원율 30%) 등으로 가장 적극적인 자본정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계열 증권사의 사옥 매각 완료 시 예상되는 4000억 원 내외의 비경상적 손익의 일부를 추가적인 주주 환원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하반기 중 기대할 만한 재료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분기 간 균등 배당과 연간 26%의 배당성향 가정 시, 신한지주의 배당수익률은 분기 1.0%, 기말 3.0%로 기대된다”며 “마진과 크레딧 측면 모두에서 은행 집중보다는 다변화된 계열사 포트폴리오가 유리하다는 점도 하방 경직성을 다져줄 요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한지주는 지난해 실적 부진을 야기했던 비경상 비용(기판매한 금융상품 관련 비용)의 상당 부분이 소멸되면서, 부동산 매각 익을 제외하더라도, 가파른 이익 증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0,000
    • +1.13%
    • 이더리움
    • 3,439,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01%
    • 리플
    • 2,239
    • +3.75%
    • 솔라나
    • 138,500
    • +0.8%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470
    • +2.0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