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평] 'E등급' 해양교통안전공단 기관장 해임 건의

입력 2022-06-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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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최하위 평가를 받아 정부로부터 기관장 해임 건의를 받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20일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아주미흡)을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기관장에 대해 해임건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임건의 대상은 E 또는 2년 연속 미흡(D) 등급 받은 기관이다. 여기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철도공사(E등급), 국립생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마사회,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2년 연속 D등급)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제외한 7곳은 작년 말 기준 재임기간 6개월 미만이거나 임기만료 등으로 해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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