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외 비용 증가는 ‘환차손' 탓

입력 2009-03-13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차손의 영향으로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다”

이윤우 부회장은 지난해 영업외 비용이 크게 증가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삼성전자 40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재무제표 승인 안건 상정시 주주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한 주주는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에 기반을 둬야 한다”면서 “40기 영업이익이 4조대로 감소했는데, 영업외 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업외 비용의 증가 배경이 무엇인가”라고 다져 물었다.

이에 대해 이윤우 부회장은 “영업외 비용 증가와 관련해서는 가장 큰 이유가 환율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지난해 환율 변동폭이 아주 컸는데, 이에 따라 환차손실 등에 따른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4,000
    • -3.09%
    • 이더리움
    • 2,926,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11
    • -2.71%
    • 솔라나
    • 126,400
    • -2.99%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54%
    • 체인링크
    • 12,990
    • -3.4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