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스타트업계 현장 간담회’ 개최…한덕수 총리 등 참석

입력 2022-06-1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벤처·스타트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벤처·스타트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벤처·스타트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구자열 무협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계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혁신 제품, 신소재 등에 대한 인허가 규제 완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제조 플랫폼 도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혁신 기술과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은 기존 법제도의 회색지대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의 혁신속도를 법제도와 행정이 따라잡지 못해 생기는 현상으로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는 ‘규제혁신 태스크포스’를 신설해 벤처·스타트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1,000
    • +0.2%
    • 이더리움
    • 3,463,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15%
    • 리플
    • 2,135
    • +0.61%
    • 솔라나
    • 128,000
    • -0.78%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1%
    • 체인링크
    • 13,870
    • +0.3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