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유럽 최대 반도체연구소 방문…차세대 기술 협력 논의

입력 2022-06-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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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서 루크 반 덴 호브 imec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서 루크 반 덴 호브 imec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반도체연구소 imec에서 루크 반 덴 호브 imec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미래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과 루크 CEO는 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이 부회장은 imec에서 최첨단 반도체 공정기술 이외에 △인공지능(AI) △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폈다.

한편 imec은 1984년 벨기에와 프랑스ㆍ네덜란드 3국이 합작해 설립한 연구소로 전 세계 반도체 대표기업과 연구소가 공동으로 첨단 반도체 기술과 이를 활용한 바이오ㆍ나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는 2004년부터 기술 협력을 해왔다.

이 부회장은 전날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ASML 본사를 방문해 피터 베닝크 CEO 등과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수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반도체연구소 imec에서 연구 개발 현장을 살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반도체연구소 imec에서 연구 개발 현장을 살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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