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과반수 “경제 활성화 위해 기업인 사면 찬성”

입력 2022-06-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국민 과반수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 사면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대한민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기업인 사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과반수(50.2%)는 기업인 사면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2%는 기업인 사면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인 사면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37.2%로 기업인 사면에 대한 찬성 의견이 13.0%포인트(p) 우세했다.

기업인에 대한 사면이 우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한 국민은 53.1%에 달했다. 반면 기업인 사면이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국민은 33.4%였다. 국민이 기업인 사면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이 기대하는 기업인 사면의 세부적인 효과로는 △신규 투자 및 일자리 창출(36.0%) △수출 활성화(12.3%) △기업의 사회공헌 확대(8.0%) △세수 증대를 통한 국가재정 확충(7.9%) ▸원자재 수급 안정(4.6%)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 응답자는 69.4%로 긍정적인 답변을 한 응답자 7.6%에 비해 매우 높았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32.4%) △정부의 재정 확대(17.3%) △국민의 소비 진작(12.9%) △수출 증대(12.4%) 등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3,000
    • -3%
    • 이더리움
    • 2,50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59%
    • 리플
    • 1,674
    • -3.18%
    • 솔라나
    • 104,600
    • -6.36%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58%
    • 샌드박스
    • 78.88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