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민단체장과 소통 강화…현안 간담회 개최

입력 2022-06-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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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농어민단체장 소통간담회에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참석자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9일 열린 농어민단체장 소통간담회에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참석자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경기지역본부에서 농어민 단체장을 초청해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농어민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가뭄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관련 과제 ▲농지은행관리원 현황 ▲농촌정책 변화와 지역개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가뭄 지속에 따라 지역별 수량 편차도 심한 상황에서 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공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민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가감 없이 소통해 공사 경영에 반영하겠다"며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농어민과 함께 고민해 식량위기, 기후위기, 농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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