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 '중소기업 사랑'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09-03-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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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씨를 '2009년도 중소기업 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5일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열린 '중소기업인을 위한 일목 정책장터'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동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 박지윤씨가 MC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이뤄졌다고 중기청측은 설명했다.

홍석우 중기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중소기업의 무한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박지윤씨를 중소기업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윤씨는 앞으로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장점과 특성을 살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행사에 진행자로 나서거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는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지윤씨는 2004년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KBS '스타 골든벨' 등을 통해 특유의 순발력과 친화력을 선보여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에 연예기획사(DY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기면서 CF 및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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