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외화예금 238억달러..22억달러 감소

입력 2009-03-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38억2000만달러로 전월말(260억4000억달러)에 비해 22억2000만달러나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는 최근 원화 가치의 하락으로 기업들이 받은 수출대금을 예치하기 보다는 원화로 환전하고 수입대금은 보유예금을 인출하여 결제하는 것이 유리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예금이 17억7000만달러 감소해 203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고 유로화예금도은 4억달러 감소해 14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엔화예금은 2000만달러 증가해 1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17억5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18억5000만달러 감소했으며, 개인예금(개인사업자 포함)도 20억7000마달러로 3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8,000
    • +1.7%
    • 이더리움
    • 3,19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
    • 리플
    • 2,117
    • +2.17%
    • 솔라나
    • 134,500
    • +3.94%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89%
    • 체인링크
    • 13,910
    • +3.2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