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오존주의보…“실외 활동 자제”

입력 2022-06-03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
 (연합뉴스)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 (연합뉴스)

서울시는 3일 오후 4시를 기해 시내 전 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후 2시 서남권, 오후 3시 도심권·서북권에 이어 오후 4시 동북권·동남권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주의보 발령 시간대 권역별로 측정된 오존 최고 농도는 △동북권 동대문구 0.134ppm △동남권 강남구 0.127ppm △도심권 용산구 0.137ppm △서북권 마포구 0.128ppm △서남권 금천구 0.122ppm이었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를 초래한다.

시는 오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문자로 시민과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오존주의보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대기환경정보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팩스 등으로 오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30,000
    • -2.25%
    • 이더리움
    • 4,193,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3.14%
    • 리플
    • 2,723
    • -3.68%
    • 솔라나
    • 176,700
    • -6.01%
    • 에이다
    • 504
    • -4.73%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3.01%
    • 체인링크
    • 17,110
    • -5.1%
    • 샌드박스
    • 191
    • -1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