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현대카드 소액 주주 지분 485만주 매수

입력 2022-06-0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 주주의 지분 매수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계열 회사인 현대카드의 소액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수를 추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112주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현대카드는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가운데 약 20%를 전략적 투자자(SI)인 대만의 푸본금융그룹이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현대카드는 푸본금융그룹의 합류에 따라 어피니티의 요청으로 추진했던 기업공개(IPO)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매수 가격은 1만3757원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최대 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IPO를 통한 이익 실현 기대감을 갖고 있던 소액 주주들에게 자산 유동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번 주식 매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약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매도를 원하는 주주들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및 현대커머셜 IR 홈페이지와 NH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현대카드 지분은 현대차∙기아 48.44%, 현대커머셜 28.56% 등 현대차그룹이 총 77%를, 푸본금융그룹이 19.9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소액주주 보유분은 약 3.02%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5,000
    • +0.26%
    • 이더리움
    • 3,05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2.14%
    • 리플
    • 1,598
    • -1.9%
    • 솔라나
    • 122,700
    • +0%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16%
    • 체인링크
    • 14,810
    • +0.82%
    • 샌드박스
    • 58.6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