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입력 2009-03-1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 판매, 매출 모두 사상 최대...13년 연속 성장

아우디 AG는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생산, 판매, 매출 및 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3년 연속 성장을 달성했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13년 연속 성장의 기록과 함께 지난해는 아우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해였다"며 "이는 아우디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온 것이 결실을 본 것으로, 아우디가 세계 경제 위기에 보다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아우디는 최근 수년간 매력적인 모델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 AG는 지난해 총 100만3469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4.1% 성장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7% 늘어난 341억9600만 유로(약 65조890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 늘어난 27억7200만 유로(약 5조3412억원)를 기록했으며 순유동성 역시 18.2% 늘어난 93억 유로(약 17조9190억원)를 기록했다.

세전 이익에서도 사상 최대인 31억7700만 유로(약 6조1216억원)를 기록, 전년대비 9% 성장했고, 세후 이익은 전년 대비 30.4% 늘어난 22억700만 유로(약 4조2525억원)를 기록했다.

한편 아우디는 신제품 개발에 매년 약 20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향후 7년간 모델 라인업을 현재 28개 모델에서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5,000
    • +2.42%
    • 이더리움
    • 2,98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64%
    • 리플
    • 2,019
    • +0.6%
    • 솔라나
    • 126,100
    • +1.69%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1
    • -1.86%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61%
    • 체인링크
    • 13,210
    • +2.01%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