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노조, 전문 및 경력직 채용에 반발

입력 2009-03-11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가 출범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다.

금투협노동조합은 11일 “무분별한 전문직 및 경력직 채용에 반대한다”며“원칙과 근거없는 인사 행정으로 협회를 전문가 집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언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해야한다”고 성명서를 냈다.

노조는 “지난 2004년 증권업협회장 취임시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표명해놓고 만 5년만에 직원의 업무수행능력 및 업무공백 등의 사유로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협회 역사상 초유의 미보직자 발생에 이은 구조조정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협회 직원의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 대한 생존권과 미래의 희망을 강탈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연임 노조 위원장은 “황건호 회장의 임기 내 단기성과에 급급하지 말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제시 및 직원들의 불안감과 사기진작 방안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32,000
    • +0.24%
    • 이더리움
    • 2,56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0.6%
    • 리플
    • 1,707
    • -1.73%
    • 솔라나
    • 104,000
    • -0.67%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3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76.3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