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나흘째 하락...1480원대 회복

입력 2009-03-1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장중 1480원대를 회복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9시10분 현재 전일보다 24.5원 내린 14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나흘동안 80원 이상 하락한 것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26.5원 하락한 1485.0원으로 출발해 매물이 유입되면서 장중 1480원대 초반까지 급락했다가 148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외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일 뉴욕 다우지수는 5.8%나 폭등했으며 이날 코스피지수도 2.5% 정도 급등하고 있다. 전일 모처럼 1600억원 이상 대량의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이날도 장 초반부터 500억원 정도 순매수를 이어가며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뉴욕증시가 폭등하고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매도세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꺾인 만큼 추가적인 손절매도가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0,000
    • -0.22%
    • 이더리움
    • 2,98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6
    • -0.44%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8.26%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