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업체와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술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그랜드포트는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50원(14.29%)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인 네끼인터내셔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지사인 네끼유에스에이(Nekki USA)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 소재의 솔(Sol)사와 태양광 에너지 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3-11 09:06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업체와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술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그랜드포트는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50원(14.29%)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인 네끼인터내셔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지사인 네끼유에스에이(Nekki USA)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 소재의 솔(Sol)사와 태양광 에너지 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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