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우수 협력회사 시상식 개최

입력 2009-03-1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이마트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테마로 '협력회사-이마트 신년 교례회'를 11일 오후 5시부터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례회에는 가공식품, 생활용품 업체 등 총 159개 우수 협력회사가 초청되는 한편, 이마트에서는 이경상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원 및 매입팀장 등 총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 이마트는 이날, 국내 이마트와 협력회사간 상생 전략은 물론 중국 이마트가 지난 2월 20호점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중국 이마트와 국내 협력회사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는 곧, 중국 이마트 판로망을 통해 경쟁력있는 국내 제조업체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와 유통-제조사간 중국사업 동반성장을 모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교례회에서는 글로벌 상생 우수사례 발표자리를 마련, 한국 P&G 오쿠야마 신지 사장이 '글로벌 파트너십'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락앤락 고광욱 영업본부장이 '해외진출 성공전략' 관련 강연을 준비한다.

또한,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심화섭 중국본부장이 이마트의 중국사업 비젼 및 국내 제조업계와의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마트 매출 1000억, 500억, 100억을 돌파한 총 14개 우수 협력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유통-제조사간 상생을 자축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신세계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올해 신년 교례회는 중국 이마트 20호점 돌파 등 본격적인 중국 이마트 다점포화 시대에 맞춰 중국 이마트의 비전을 협력회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유통-제조업 동반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 제조업계의 해외 판로망 개척에 일조, 유통-제조 상생경영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5,000
    • +0.1%
    • 이더리움
    • 3,460,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9%
    • 리플
    • 2,139
    • +1.13%
    • 솔라나
    • 127,900
    • -0.08%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04%
    • 체인링크
    • 13,930
    • +1.4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