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복지관 시설정비 대면 봉사활동 시행

입력 2022-05-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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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봉사단은 복지관 장애인들과 가족이 이용하는 복지관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개선 활동, 복지관 내 냉방기 설치를 지원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분기마다 발달장애인 시설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은 환경개선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관 및 고궁견학, 체험학습, 서울 도심투어 등 장애우들이 일상생활에서 평소 찾아보기 힘든 곳을 대중교통을 이용해 같이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제된 상황에서 비대면 사생대회 지원 및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지원 등 비대면 지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왔다.

푸본현대생명은 ESG 경영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푸본그룹의 경영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 분기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여가문화활동 지원과 독거 어르신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할 기회가 없어 매우 아쉬웠다”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대면 행사를 재개해 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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