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장관, 누리호 발사 준비 현장 점검…"적극 지원하겠다"

입력 2022-05-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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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누리호 1차 발사현장. (사진공동취재단)
▲지난해 누리호 1차 발사현장. (사진공동취재단)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6일 한국형발사체(누리호) 2차 발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종호 장관은 이날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누리호 총조립 현장과 발사 시스템 준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현장에서 나로우주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를 앞두고 있는 누리호를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많은 발전을 이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6월 발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우주발사체 기술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6월에 준공돼 국내 우주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지난해 누리호 1차 발사를 진행한 데 이어 내달 15일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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