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등급 'AAA' 달성…5년 연속 최고 수준

입력 2022-05-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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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CI.
▲DL건설 CI.

DL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DL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날 DL건설에 따르면, HUG 신용평가 등급은 3년 치 주요 재무지표와 재무비율 등을 통해 HUG의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등급은 초우량 등급인 AAA부터 부도 등급인 D까지 총 15개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재무 모형 및 비재무 모형으로 나뉜다. 재무 모형의 경우 △부채 상환 능력 △생산성 △활동성 △수익성 등 업체의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비재무 모형은 △경기 전망 △시공 능력 △영업 경쟁력 △사업 전망 △대표 신용 리스크 등 기업의 경영 활동에 미치는 정성적 요인을 고려해 등급 산출을 한다. 해당 등급은 HUG의 보증료율(시공보증 및 하도급지급보증 등)과 융자금 이율 산정 등에 활용된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로부터 지난 4월 기업신용평가등급(무보증사채) ‘A-(Stable·안정적)’을 획득했다. 지난해 A- 상향 후 ‘A급 건설사’에 이름을 올린 DL건설은 올해도 A- 등급을 유지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높은 대외적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탄탄한 회사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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