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임영웅 덕에 ‘미운사랑’ 역주행…조회수 1200만 “업고 다니고 싶다”

입력 2022-05-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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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출처=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가수 진미령이 후배 가수 임영웅에 감사함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진미령이 출연해 임영웅이 불러 화제가 된 자신의 곡 ‘미운사랑’을 언급했다.

이날 진미령은 “임영웅을 생각하면 업고 다니고 싶다. ‘미스터 트롯’ 나오기 전에 커버 영상을 올려놓은 곡이 조회수 1200만을 넘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미령은 지난 2012년 ‘미운사랑’을 발표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인 2017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당 곡을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

이후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진의 자리에 오르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에 진미령의 노래 ‘미운사랑’도 덩달아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조회수만 무려 1200만을 돌파했다. 진미령이 올린 음원용 ‘미운사랑’은 3300만을 돌파할 만큼 화제가 됐다.

인기에 힘입어 진미령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임영웅과 ‘미운사랑’ 듀엣을 선보였고 이 영상 역시 300만 조회수를 넘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미령은 “임영웅 씨 덕분에 정말 감사하다. 언제 밥 한번 먹자”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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