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전·월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25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7%(6200원)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주택금융공사 보증의 일반 전월세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복잡한 전월세대출 한도 조회 과정 대신 쉽고 편리하게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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