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5개 창업대학원 향후 5년간 추가 지원"

입력 2009-03-10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인력이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창업대학원이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지원키로 했던 창업대학원 운영을 향후 5년간 추가지원키로 하고, 호서대·중앙대·한밭대·예원예술대·진주산업대 등 5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창업대학원 지원예산은 18억원이다.

전국 5개 권역별로 설치된 창업대학원은 고도의 창업 집중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2008년말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창업 성공률 제고 및 창업전문가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41명이 신규창업해 3년동안 총 490억원 매출(282명 고용창출), 기존창업자 69개 기업은 입학전후 연평균 매출액이 3억8000만원에서 8억9000만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창업 컨설턴트 및 벤처캐피탈 투자 양성 과정 등의 창업학 석·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전문가를 배출,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에 있다.

이와함께 차별화된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서 현장 실무중심의 창업교육 기반을 확립하고, 창업학을 체계화해 창업교육의 선진화 및 인프라 구축에 구심적 역할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창업대학원이 지역창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인근지역의 특화산업 및 기술 창업자의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범사회적인 창업 활성화로 창업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90,000
    • +0.48%
    • 이더리움
    • 2,62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18%
    • 리플
    • 1,736
    • -0.23%
    • 솔라나
    • 110,900
    • +2.02%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9%
    • 체인링크
    • 12,020
    • -0.58%
    • 샌드박스
    • 87.47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