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강원에너지, 2년 만 거래 재개에 약세

입력 2022-05-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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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가 약 2년 2개월 만의 주식 매매 거래 재개에 약세다.

25일 오전 9시 34분 기준 강원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18.30%(915원) 내린 4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4월 매매 정지 이후 이날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돼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풀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강원에너지는 14.5%의 지분투자를 진행한 관계사 에스디시스템의 감사의견 거절 여파로 2019년 회계연도 ‘감사의견 한정’을 사유로 2020년 4월 3일 이후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강원에너지는 전날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거래 재개 및 상장 유지가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경영진 전면 교체, 관계사 지분 정리 등에 따라 경영과 재무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감사 의견과 관련해서는 2020년, 2021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과 더불어 지난해 흑자 전환을 확정하며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사업의 수주 확대는 물론 2차전지 신사업 본격화를 통해 경영실적 성장은 물론 주주 친화 정책 등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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