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GS건설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조정

입력 2009-03-10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의 해외 신평사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돼 투기등급 직전으로까지 밀려났다.

9일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GS건설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 건설업계 경기 하강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Baa3는 투자등급에서 가장 낮은 단계로 한 번 더 조정되면 투기등급으로 내려가게 된다.

아울러 무디스는 GS건설 등급 전망도 '부정적(Negative)'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국내 건설업계에서 GS건설 경쟁력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Baa3 등급 유지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한국 건설 경기 하강으로 재무구조가 나빠져 GS건설이 단기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에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대해서는 신용등급을 기존 'Baa1'으로 유지하면서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7,000
    • -3.11%
    • 이더리움
    • 3,029,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03%
    • 리플
    • 2,060
    • -2.18%
    • 솔라나
    • 128,700
    • -4.45%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44%
    • 체인링크
    • 13,460
    • -2.04%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