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2만3462명…사흘째 2만 명대

입력 2022-05-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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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235명…3일 연속 200명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이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일째 2만 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3462명 늘어 누적 1793만83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5125명)보다 1663명 줄면서 사흘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토요일 발표 기준 올해 1월 29일(1만7509명) 이후 16주 만에 최저치다.

1주 전인 13일(2만9576명)보다 6114명, 2주 전인 7일(3만9590명)보다 1만6128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1명이다. 나머지 2만345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 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5693명 △서울 3589명 △경북 1663명 △경남 1515명 △대구 1316명 △강원 1103명 △부산 1094명 △인천 1064명 △전북 1021명 △충남 989명 △전남 907명 △충북 795명 △광주 751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제주 380명 △세종 209명 △검역 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51명)보다 16명 적은 235명으로 집계됐다. 3일 연속 200명대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6명으로 직전일(43명)보다 17명 적다. 사망자 수는 지난달 30일(70명) 이후 22일째 두 자릿수로, 올해 2월 14일(21명) 이후 97일 만에 최저치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21명(80.8%), 70대가 5명(19.2%)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3911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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