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기업공개 계획 철회

입력 2009-03-09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이 기업공개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한국거래소는 롯데건설이 지난달 20일 상장신청 철회를 요청했고, 23일 상장 승인 효력을 정지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건설은 "롯데기공 건설부문을 인수하면서 경영상 주요 변경사항이 발생해 상장 추진을 자친철회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초 기업 공개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을 IPO주관사로 선정했고, 5월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는 등 상장작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하지만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기업공개시장이 얼어붙자 롯데건설은 작년 말 한 차례 기업공개 심사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시공능력평가 8위(시공능력평가액 4조4876억원)의 건설사로 호텔롯데(43.42%), 호남석유화학(32.92%), 롯데알미늄(12.31%) 등 롯데그룹 계열사가 주요 주주다. 올해 4조2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8,000
    • +0.95%
    • 이더리움
    • 2,62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3%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500
    • +1.84%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1,990
    • -0.66%
    • 샌드박스
    • 87.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