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5명, “왜 안 비켜” 행인들 집단 폭행한 조폭 추종 세력…전원 검거

입력 2022-05-18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5일 20대 남성 A씨 등 5명이 집단 폭행을 하는 모습 (뉴시스(독자 제공))
▲지난 15일 20대 남성 A씨 등 5명이 집단 폭행을 하는 모습 (뉴시스(독자 제공))

행인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폭력조직 추종 세력 20대 남성 5명이 체포됐다.

18일 울산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5일 오전 4시20분경 울산 남구의 한 번화가에서 20대 남성 3명이 길을 비켜주지 않고 부딪혔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시민 한 명을 바닥에 넘어뜨린 후 집단 구타했으며 이를 말리는 행인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무리 중 한 명은 또 다른 일행이 폭행 중인 곳으로 가 발길질을 하기도 했다. 피해자들은 전치 2주의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 일행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그러나 경찰은 폐쇄회로TV(CCTV) 분석 등을 통해 17일 모두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 일행은 폭력조직을 추종하는 세력으로 알려졌다. 번화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범행한 만큼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5,000
    • -1.39%
    • 이더리움
    • 3,37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86,000
    • -5.88%
    • 리플
    • 1,878
    • -3.44%
    • 솔라나
    • 149,500
    • -5.62%
    • 에이다
    • 318
    • -9.4%
    • 트론
    • 458
    • +0%
    • 스텔라루멘
    • 262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3.44%
    • 체인링크
    • 17,120
    • -6.4%
    • 샌드박스
    • 91.62
    • -1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ca 인기지수 319
    • 2 PaperDAO DeFi 인기지수 282
    • 3 iExec 인기지수 271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6.8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