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이틀새 1조4500억원 계약…LNG운반선 2척 추가 수주 성공

입력 2022-05-18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5913억 원(척당 2억307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86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 수주에 이어 이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이틀간 1조450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실적을 총 19척(LNG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9척) 33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며 수주 목표 88억 달러의 3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관계자는 "현재 LNG운반선 시장은 전 세계 LNG 생산량 증가, IMO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교체수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인한 LNG 해상 물동량 확대 기대감 등이 신규 수요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며 "더욱이 조선사들의 도크(건조 슬롯)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LNG운반선의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3,000
    • +0.68%
    • 이더리움
    • 3,43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37,300
    • +1.03%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8%
    • 체인링크
    • 15,35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