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 명부에 적힌 BTS 멤버들…MBC ‘내일’ 측 “단순 숫자 조합일 뿐” 논란 일축

입력 2022-05-17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내일’)
▲(출처=MBC ‘내일’)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이 극 중 등장한 망자(亡者) 명부에 BTS 멤버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사용된 것에 대해 “아무런 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내일’ 관계자는 17일 뉴스1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명부에 나온 생년월일은) 단순 숫자 조합일 뿐 아무런 의도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내일’ 속 한 장면이 확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극 중 등장한 망자 명부에 BTS 멤버 뷔의 본명인 김태형과 정국의 생년월일이 적혀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된 장면 속 명부에는 ‘김태형 1971년 12월 31일 타살’, ‘김유림 1997년 9월 1일 타살’이라고 적혀 있다. 뷔의 본명과 태어난 해를 제외한 생일이 일치했다. 정국은 이름만 다를 뿐 생년월일이 같았다.

이와 관련해 ‘내일’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해당 장면 삭제와 사과를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비판성 게시물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내일’은 죽고 싶은 사람들을 인도해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0,000
    • +0.84%
    • 이더리움
    • 3,403,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23%
    • 리플
    • 1,923
    • +4.8%
    • 솔라나
    • 138,600
    • +2.06%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62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0.34%
    • 체인링크
    • 15,650
    • +1.89%
    • 샌드박스
    • 48.16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