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1분기 대규모 적자에 '약세'

입력 2022-05-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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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1분기 대규모 적자 영향에 약세다.

17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9.07%(2150원) 내린 2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한 1조2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470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철강재를 비롯한 원재료비 인상으로 약 3300억 원, 매출 부진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로 약 40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1분기 대규모 손실과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을 대폭 하향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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