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예상…미국 성장 둔화 우려, 달러 약세

입력 2022-05-17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5-17 08:3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한 달러 약세와 대외 불확실성 요소가 겹쳐 낙폭은 작을 거란 분석이다.

17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80.84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약세와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혼재되면서 소폭 하락에 그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달러화는 소폭 하락했다. 미국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뉴욕 증시 혼조와 안전자산 선호에도 국채 금리의 하락이 이어졌다.

김 연구원은 “중국 실물 지표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역시 5월 뉴욕 제조업지수가 -11.6으로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여전하나 성장 둔화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국채금리는 하락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6,000
    • -0.41%
    • 이더리움
    • 4,36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0
    • -0.51%
    • 리플
    • 2,829
    • +0.25%
    • 솔라나
    • 187,600
    • -0.05%
    • 에이다
    • 0
    • +0.57%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91%
    • 체인링크
    • 0
    • -0.55%
    • 샌드박스
    • 223
    • -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