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루나 사태 충격 딛고 반등...3만1000달러 재진입

입력 2022-05-16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화 지폐를 배경으로 비트코인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 지폐를 배경으로 비트코인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이 루나 사태의 충격을 딛고 3만1000달러(약 3980만 원)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6일 오전 7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85% 상승한 3만1183.0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루나 사태가 발생한 지난주 후반 폭락을 면치 못했다. 지난 12일에는 3만 달러대가 무너지며 2만600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시장이 루나 사태를 어느 정도 소화하면서 3만1000달러 선까지 회복했다.

시가총액 기준 2위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5.52% 오른 2142.9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낸스코인(6.57%), 리플(5.18%), 카르다노(13.04%), 솔라나(13.32%), 도지코인(4.27%), 폴카닷(4.82%) 등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는 0.9988달러를, USD코인, 바이낸스USD(BUSD)도 1달러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 사태가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며 큰 충격을 줬지만, 루나와 테러(UST)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이 크지 않아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600,000
    • +2.87%
    • 이더리움
    • 4,865,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61%
    • 리플
    • 3,140
    • +3.36%
    • 솔라나
    • 212,700
    • +1.77%
    • 에이다
    • 616
    • +6.57%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6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52%
    • 체인링크
    • 20,570
    • +5.16%
    • 샌드박스
    • 187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