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세탁기 1위 싹쓸이

입력 2022-05-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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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세탁기. 모델명 LG WM9000HVA (연합뉴스)
▲LG 트롬 세탁기. 모델명 LG WM9000HVA (연합뉴스)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세탁기’에서 주요 제품군 1위를 싹쓸이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드럼·통돌이·교반식(봉돌이) 세탁기 등 3개 분야에서 LG전자 제품을 1위로 뽑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드럼 세탁기에서 1, 2, 3위를, 통돌이 세탁기 부문에서는 최고의 제품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다. 또 보급형인 교반식 세탁기에서도 1,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세탁기 제품군의 상위권을 독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가전 등 여러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설문과 자체 테스트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컨슈머리포트는 드럼세탁기 부문 1위 ‘LG 트롬 세탁기(LG WM9000HVA)’에 대해 “대용량 제품으로 대형 사이즈 이불을 세탁할 수 있고, 최고 수준의 세탁력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물과 에너지 효율이 높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제품은 컨슈머리포트의 진동 테스트에서 탁월(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미국 유력 IT 매체 디지털트렌드는 LG 드럼 세탁기(WM3600HWA)에 대해서는 “스마트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평가하며 올해 최고의 세탁기로 선정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이 제품이 스팀 기능이 있는 알레르기 코스를 갖춰 꽃가루나 반려동물의 비듬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효율 제품으로 물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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