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교통+신용카드 합친 3세대 교통카드 내놨다

입력 2022-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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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교통카드. (GS25)
▲3세대 교통카드.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3세대 교통카드인 ‘신용결제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기존 1세대 교통카드는 교통카드 가맹점에서만 충전 및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분실 시 잔액에 대해 환급받을 수 없었다. 2세대 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카드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다.

GS25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해 3세대 교통카드인 ‘신용결제교통카드’를 내놨다.

‘신용결제교통카드’는 구매 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교통카드 사용처에서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충전 및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모든 신용카드 사용처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용카드처럼 결제 시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반영되며, 선불형 카드로는 최초로 교통카드 분실 시 카드 번호를 통해 잔액 조회 및 환불 처리 받을 수 있다.

GS25 측은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기능이 합쳐진 3세대 교통카드가 정상 등교가 시작된 현시점과 맞물려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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